[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일광욕을 하며 여름 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d61dd282a3f10d.jpg)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기온은 12~20도, 낮 기온은 24~34도로 예상된다.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평년보다 덥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노약자는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6도와 30도, 인천 15도와 28도, 대전 15도와 30도, 광주 15도와 32도, 대구 18도와 34도, 울산 17도와 32도, 부산 18도와 28도다.
화요일인 19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14~20도와 24~33도로 예보됐다.
한낮 자외선 지수도 전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기록하겠다. 햇볕에 수십 분 노출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이니 주의해야 한다.
때 이른 더위는 수요일인 20일 전국에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이겠다.
이후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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