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본청 직원 대상 ‘2026년 이에스지(ESG) 실천 잔반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물론 식재료 낭비 및 처리비용 상승 등의 문제 인식을 높이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하루 잔반량 30%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 직원의 동참을 추진한다.
잔반 줄이기의 핵심은 먹을 만큼만 담고, 남김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특히 직원들의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잔반없는 식판’을 촬영해 공유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도 운영한다.
부서명과 이름(별칭)으로 오픈채팅방에 입장해 식판 사진을 자유롭게 공유한 뒤, 국별로 가장 많이 참여한 부서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잔반량 감축 목표량에 도달할 수 있도록 2주간 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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