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6 지선] 김용남 "평택 철도지도 바꿀 것…강남 30분 시대"


"관계기관 협의체 즉각 구성해 KTX 사업 속도 낼 것"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팽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정청래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8일 "KTX 경기남부역과 부족한 철도망, 지역 철도 소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택 시민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평택 철도 교통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장기 표류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사업부터 우선 추진하겠다"며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즉각 구성해 더 이상 지체 없는 평택의 KTX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A·C 노선 연장을 조기에 추진해 강남권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GTX-C 노선의 서정리역 정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신안산선 연장과 KTX 서해선 안중역 연결 사업과 관련해서는 "조기 추진해 안중·포승·청북·현덕 등 서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교통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민생 문제"라며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평택의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번 철도 공약을 시작으로 버스와 도로 등 종합 교통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지선] 김용남 "평택 철도지도 바꿀 것…강남 30분 시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