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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선거철 맞아 민주당 관계자 사칭 사기 사건 발생


민주당 부산시당, 명함 인쇄업체 노쇼사기 고발 조치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선거철을 맞아 정당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역 A 디자인 업체 대표가 민주당 부산시당을 방문해 '노쇼 사기' 피해 사실을 알렸다.

A 업체는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를 사칭한 피의자로부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명함 15만장 인쇄를 의뢰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해당 업체는 명함 15만장의 인쇄를 완료했지만, 주문자가 나타나지 않자 경찰과 민주당 부산시당을 방문해 피해 사실을 알렸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A 업체와 별도로 고발 등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해 6월 민주당 관계자 사칭범이 당 대표 결재 서명까지 위조해 펜션을 예약하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경남에서도 최근 민주당 당직자를 사칭해 인력사무소와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선거홍보물 배송이나 낮은 가격에 유세차 계약을 대행해 주겠다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선거 시기를 맞아 정당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를 사칭해 자영업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노쇼 사기 등에 대해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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