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CJ그룹이 임직원 개인정보 텔레그램 채널 유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CJ 로고. [사진=CJ그룹]](https://image.inews24.com/v1/a13ea2138a8076.jpg)
CJ는 "전날 오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CJ그룹 여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해당 채널은 2023년 개설됐고, 2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정보 중 내부 인트라넷에서만 조회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CJ 관계자는 "피해 직원들에게는 개별 안내했으며 2차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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