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오는 6월 3일 진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일 서울마포우체국과 서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선거우편물 소통현장을 점검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24일 우체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사진=우정사업본부]](https://image.inews24.com/v1/c9c31226b94e71.jpg)
박 본부장은 이날 현장 직원들에게 "국민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한 통, 한 통의 선거우편물을 신속·정확하게 배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이 있기에 국민의 행복을 연결하는 따뜻한 서비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씨앗으로 삼아 책임감 있는 열매를 맺어 우정사업의 든든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이후 개최해 온 우문현답 릴레이 50회를 맞아 서대문우체국 직원들에게 피자를 선물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우문현답은 '우체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이다. 종사원과 격 없는 소통을 나누겠다는 박 본부장의 핵심 철학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지방선거에서 취급될 선거우편물은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등 총 3280만 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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