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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청년 정책 실현 적임자" 부산진구 2030청년들, 김영욱 후보 지지선언


청년 30여명 선거사무소 집결…“구청장 교체로 변화 흐름 끊겨선 안 돼”
김영욱 후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부산진구 반드시 완성할 것”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 2030 청년들이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2030 청년 30여 명은 지난 25일 김영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청년들은 부산진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된 점을 높게 평가하며 지난 4년간 김 후보가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성과와 연속성을 지지 이유로 꼽았다.

부산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2030 청년들이 김영욱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영욱 캠프]

이날 청년들은 부산진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 같은 성과는 지난 4년간 청년정책을 차근차근 쌓아온 결과물”이라며 “구청장 교체로 인해 지금의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이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과제"라며 "정책이 중단 없이 이어질 때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후보야 말로 청년정책의 연속성을 지킬 적임자"라며 "청년 창업 거점 조성,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대학 연계 취·창업 지원 등 시작한 약속을 끝까지 완성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영욱 후보는 “청년들의 소중한 지지를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며 “청년들이 부산진구를 떠나지 않고, 이곳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동적인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후보는 앞서 △청년 창업지원센터 건립 △대학 연계 청년 취·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급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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