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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재방문…"안전이 최우선"


전날 이어 재차 방문…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현장 수습 당부
캠프서 선대위 관계자들과 회의…향후 대응 방안 논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6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6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26일)에 이어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오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사고 현장을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현장 수습과 빠른 철도 운행 재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후보는 현장 방문 이후 캠프로 이동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사고 수습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오 후보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이날 공개 선거운동을 전격 중단했다.

오 후보 측은 "현재 서울시장 직무가 정지된 오 후보가 서울시 공무원들로부터 직접 보고받지는 못하지만,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브리핑 내용을 캠프 차원에서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오 후보는 사고 사망자들의 빈소가 마련될 경우 조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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