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이용청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차장을 본부장으로 '안전사고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계 부처와 함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추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사진=방사청]](https://image.inews24.com/v1/34639972afb18f.jpg)
이 청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삼가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비통한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노동 현장 조성을 위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사진=방사청]](https://image.inews24.com/v1/ac4c8f09554e8f.jpg)
또 이날 방사청은 필요시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 등 전문기관 인력을 통해 원인 조사를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한편 전날 오전 10시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동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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