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3일 서울과 대구 최고 기온이 32도에 달하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가 즐겁게 뛰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ffb48c79e95c8.jpg)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수준의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0도와 32도, 인천 20도와 29도, 대전 17도와 31도, 광주 18도와 30도, 대구 18도와 32도, 울산 18도와 27도, 부산 20도와 26도다.
낮 동안 대기 하층 공기가 데워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호남내륙, 경상내륙 등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40㎜, 나머지 지역은 5∼20㎜ 정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호남, 대구, 경북, 경남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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