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투표율은 59.6%로 잠정 집계됐다.
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도내 전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83만261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보은군으로 75.6%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청주시 흥덕구로 55.1%였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에서는 전체 유권자 136만8779명 중 69만2324명이 투표해 5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당시 대선 후 한달 만에 지방선거가 치러져 투표에 대한 관심도가 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져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고, 여당의 내란 심판론과 야당의 정부 견제론이 맞서면서 투표 참여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충북은 도지사 1명과 교육감 1명, 시장·군수 11명, 도의원 38명(비례 포함), 시·군의원 140명(비례 포함) 등 모두 191명을 뽑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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