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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개표 중반 '당선자' 속속⋯민주당 추미애·민형배·이원택 확실


울산 김상욱·제주 위성곤도...국민의힘에선 경북 '이철우' 당선 확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사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4일 오전 12시33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결과에 기반해 당선이 확실시 되는 곳은 경기지사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대전광역시장, 울산광역시장, 경기지사, 전북지사, 경북지사, 제주지사 선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는 80.17%를 기록하고 있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대전광역시장에는 61.26%를 획득 중인 허태정 민주당 후보, 울산광역시장에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54.77%), 경기지사에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54.9%), 전북지사에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51.84%), 제주지사에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63.14%), 경북지사에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65.66%)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당선이 유력한 곳은 인천광역시장, 세종특별자치시장, 충북지사 등이다. 인천시장은 박찬대 민주당 후보(60.08%), 세종시장은 조상호 민주당 후보(56.95%), 충북지사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55.03)의 당선이 각각 유력한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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