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 기준, 청주시장 선거 개표율은 69.89%를 보이는 가운데 이장섭 후보가 15만1620표(득표율 52.87%)를 받아, 12만9525표(득표율 45.17%)를 얻은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를 이기고 있다.

이장섭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와 도심 순환 모노레일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충북 제천시가 고향인 이 후보는 제천고와 충북대를 졸업하고, 노영민 국회의원 보좌관과 정세균 국회의장 비서관, 충북도 정무부지사, 21대 국회의원(충북 청주서원) 등을 지냈다.
이장섭 후보는 “이번 선거 승리는 무도한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한 팀이 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라는 청주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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