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왼쪽),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aebb2c59773a2a.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를 앞서고 있는 가운데, 김 후보도 격차를 좁히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37분 기준 강원지사 선거 개표율은 82.96%다.
현재 우 후보는 35만9626표를 얻어 득표율 51.39%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 후보는 34만115표, 득표율 48.60%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만9511표다. 득표율 차이는 2.79%p다.
강원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온 만큼, 민주당 우 후보가 개표 후반부까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다만 개표율이 80%를 넘어선 상황에서도 두 후보 간 격차가 3%p 안팎에 머물러 있어 최종 당선 여부는 남은 개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
국민의힘 김 후보도 막판 추격을 이어가고 있어 강원지사 선거는 막판까지 긴장감이 이어지는 접전 양상이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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