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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입 수능 모의평가 1만2250명 응시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4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충북에서 치러지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69개 학교 시험장과 7개 학원 시험장에서 1만2250명(고3 재학생 1만865명, 졸업생 1385명)이 응시했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 지원자는 420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51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수험생은 91명 늘었다.

충북도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평가는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6개 영역에 걸쳐 치른다.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7월 1일 응시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6월 수능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취약 영역을 정확히 분석하고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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