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환경 챌린지 '그린 게임 잼(Green Game Jam)'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은 그린 게임 잼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지원하는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ing for the Planet)'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 세계 게임사들이 게임 콘텐츠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2019년 유엔환경계획 주도로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 플레잉 포 더 플래닛은 게임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펄어비스]](https://image.inews24.com/v1/9bd649e23b9702.jpg)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그린 게임 잼에 참여하는 유일한 한국 게임이다. 유비소프트의 '저스트 댄스 2026 에디션(Just Dance 2026 Edition)',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프렌즈(Angry Birds Friends)' 등 글로벌 57개 게임사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열대우림 팀(Team Rainforest)'으로 참여해 모험가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험가는 6월 19일 점검 전까지 우편함으로 지급되는 '자작나무 묘목 주머니'를 수령해 자신의 영지에 자작나무 묘목 5개를 심으면 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이 지급된다. 그린 게임 잼 스크린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지에 심은 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하고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 스크린샷을 공유하면 돌파 복구권 1만개를 추가 지급한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8년차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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