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종합 격투게임 대회 'SOOP 슈퍼 토너먼트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SOOP 슈퍼 토너먼트 2026은 국내외 격투게임 팬들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다. '철권8', '길티기어-스트라이브-',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2XKO'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 게임사의 글로벌 공식 투어 등급을 부여받으며 국내 대표 격투게임 대회로서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8ec30e4dddfb75.jpg)
이번 대회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철권 e스포츠 리그 '철권 월드 투어 2026(TWT 2026)'에서 마스터(Master) 등급으로 지정됐다. 입상 선수에게는 연말 결산 대회인 'TWT 파이널' 진출 포인트가 주어지며, 상위 3명에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 철권8 종목 출전권도 함께 부여된다.
길티기어-스트라이브- 종목은 아크시스템웍스의 글로벌 투어 시리즈 '아크 월드 투어 2026-2027(AWT 2026-2027)'에서 골드 플러스(Gold Plus) 등급을 획득했다.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종목은 올해부터 사이게임즈가 별도로 운영하는 글로벌 공식 투어 'GBVS 월드 투어 2026' 체계에 편입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4Stars 등급이 부여됐다. 라이엇게임즈의 격투게임 '2XKO' 역시 공식 경쟁 시리즈 챌린저(Challenger) 등급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현장 관람객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경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대회는 SOOP에서 한국어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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