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송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의 한 상점에서 TV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7510f497e5b4c.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판단 주체, 기준에 따라 다르다"면서도 "이길 거를 졌다. 또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가 안 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다"며 "하지만 결국은 국민들의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에 대해 도대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긴 했다"며 "그 조차도 우리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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