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오후 6시께 평양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오후 5시 5분께(중국시간, 한국시간 오후 6시 5분)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정오께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며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김 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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