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경환 기자] 광양제철소 제선설비부 고로정비섹션(리더 서평환)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금호동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나섰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고로정비섹션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금호동 내 배수로와 우수관 주변에 쌓인 낙엽과 잡목, 토사, 나무뿌리 등을 제거하며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평환 고로정비섹션 리더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반희숙 금호동장은 “매년 장마철이면 배수시설 관리가 중요한 과제인데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직접 나서 환경정비를 실시해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주고 있는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재능기부,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광주=이경환 기자(kh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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