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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찾아 쾌속 교통망 구축 건의…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민선 9기 핵심 현안 시동


첫 공식 일정으로 국토부 1차관 면담…8호선 연장 등 협의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오른쪽)이 1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정동 국토개발전시관을 찾아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왼쪽)에게 쾌속 교통망 확충 등 남양주시 주요 현안 사항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인수위원회]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 인선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토교통부를 찾아 지역 교통 및 도시 현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당선인은 11일 오전 서울 정동 국토개발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만나 쾌속 교통망 확충 등 민선 9기 시정 핵심 과제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교통 분야 주요 건의 사항은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국도 46호선, 국지도 86호선, 국지도 98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사업 추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3·6·8호선 연장) 등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훼손지 복구사업의 공원 시설률 상향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남양주도시공사 참여 필요성을 설명하며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최 당선인은 "남양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교통 문제 해결"이라고 했다.

최 당선인은 이어 "시민들이 출퇴근과 이동에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더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남양주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국회, 관계 기관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이끌어내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당선인은 향후 교통·일자리·도시·경제·복지 등 각 분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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