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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CEO, 14~15일 방한 일정 연기 [종합]


삼성·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기업 회동 연기⋯추후 방한 계획 등은 알려지지 않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4~15일로 예정했던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챗GPT 아버지'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스타트업 미트 오픈 AI'(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 참석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챗GPT 아버지'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스타트업 미트 오픈 AI'(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 참석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2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올트먼 CEO의 개인 사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구체적인 취소 사유와 추후 방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올트먼 CEO는 이번 방한에서 삼성전자와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잇따라 회동할 예정이었다. 올트먼 CEO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열리는 'DX 인사이트 토크' 행사 참석과 함께 전영현·노태문 대표 등 경영진과의 면담이 계획돼 있었다. 또한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을 찾아 정신아 대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네이버 역시 별도로 방문할 일정이 계획됐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오픈AI 측은 "올트먼 CEO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 다시 한국을 찾아 인사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한국은 오픈AI에 매우 중요한 나라이자 전략적 파트너"라며 "국내 파트너들과 진행 중인 협력은 예정대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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