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 '카페 웅이나무'가 가수 임영웅의 생일(오는 16일)을 기념해 한부모가정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지난 11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가수 임영웅의 뜻에 동참하고자 회원 7 명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기부된 라면 50박스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에 전달된다.
기탁식에 참여한 회원은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아이를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한부모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카페 웅이나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카페 웅이나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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