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민선 9기 전반기를 이끌 4대 통합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단이 꾸려졌다.
시의회 국민의힘은 15일 청주시의원 당선인 의원총회를 열어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4선의 정태훈 의원을, 원내대표에는 재선의 이상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다수당 지위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의 임은성 의원을, 원내대표엔 재선 박승찬 의원을 뽑았다.
청주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4대 의회 첫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임은성 의원이 의장으로 최종 결정되면, 청주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으로 기록된다.
정원 45석인 4대 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27석(비례 3석), 국민의힘 18석(비례 2석)으로, 민주당이 4년 만에 다수당이 됐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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