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이 안양시에 이웃돕기 백미를 기탁했다.
안양시는 15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경기2방으로부터 백미 10kg 13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416만원 상당이다.
기부는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백미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가 맡아 ‘이웃 사랑 반찬 나누기 사업’ 대상자인 저소득 어르신 1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경기2방은 2024년 6월에도 백미 100포를 안양시에 기부한 바 있다. 팬클럽 회원들은 가수 생일을 나눔으로 기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훈영 위드히어로 경기2방장은 “희망찬 사회를 만들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지난 2024년에 이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웅시대 위드히어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시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도시 안양을 위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안양=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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