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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노·사·감 합동 '청심환 캠페인' 서약식 개최


청렴한 조직문화 실천·청렴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력설비·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16일 본사에서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노·사·감 합동 청심환(淸SIM環) 캠페인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심환 캠페인'은 '청(淸)렴한 소통'을 통해 의전문화를 '간소화(SIMple)'하고, '근무환(環)경 개선'을 추진하자는 의미를 담은 조직문화 혁신활동이다.

김홍연 사장(가운데)·김종일 노조위원장(왼쪽)·이성규 상임감사(오른쪽)가 '청심환 캠페인' 서약식 중 퍼즐을 맞추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한전KPS]

이날 행사에는 김홍연 사장·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이성규 상임감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렴소통 확대·조직문화 개선·상호존중 문화 정착 등을 위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 중 노·사·감 대표가 직접 참여해 '청심환 퍼즐'을 직접 맞추며 캠페인의 핵심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완성된 퍼즐은 노·사·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 혁신과 공동 실천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청심환 캠페인은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활동"이라며 "노·사·감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전했다.

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은 "구성원이 존중받고 공감받는 조직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며 "노동조합도 청심환 캠페인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홍연 사장은 "조직문화의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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