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학생·교직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19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주재한 기획회의에서 “폭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학생 건강관리와 교실 환경 점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가동,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활용, 응급조치 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와 옹벽, 비탈면, 통학로 등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반복되는 누수나 균열 등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이 된 만큼 모든 교육활동과 학교 현장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중심으로 점검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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