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언론에 미움받을 짓도 많이 하고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 있게 견디고 있기 때문에 내란정당이라고 비난을 받으면서도 그 당이 유지되고 있다"며 두둔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fbd862da5141b.jpg)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특정인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것조차 붕괴시키려고 집단 이지메를 가하는 족벌 언론 카르텔들의 준동이 안타깝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최근 자신의 발언과 관련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나는 이제 현실정치에서 은퇴한 사람"이라며 "내 생각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글쓰고 유튜브 방송도 하고 가끔 방송도 나간다. 나를 비평의 대상에 넣지 마시기 바란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8일에도 "장동혁은 1.5선에 불과한데도 궤멸된 당의 당대표에 도전해 성공했고 15대 1이라는 악조건과 내부분탕질 속에서도 12대 4를 이뤄냈다"며 두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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