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가스총을 들고 참여하려던 80대 남성이 경찰에 제지당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18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22f5510308547.jpg)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가스총을 소지한 채 집회에 참여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집회 장소 밖으로 A씨를 이동시켜 총포소지허가증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다.
또 이날 오후 1시 30분경에는 한 40대 여성이 장난감 소총 1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차량에 보관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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