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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표차 충주시장 선거 뒤집히나?…투표용지 재검표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124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충북 충주시장 선거와 관련, 투표용지 재검표가 이뤄진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의 재검표 소청을 수용했다며 22일 이렇게 밝혔다.

재검표 일정과 실시 방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재검표 제반 비용은 맹 후보 측이 부담한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진=아이뉴스24 DB]

최근 치러진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은 5만2962표(50.05%)를 얻어 5만2838표(49.94%)를 득표한 맹 후보를 124표(0.11%포인트) 차이로 당선됐다. 무효표는 2277표였다.

맹정섭 후보는 무효표가 득표 차의 수십 배에 달하는 점 등을 이유로 재검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직선거법은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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