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착수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8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11명, 국민의힘 소속 9명이다.
1부에서는 의회 조직 및 직무 안내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김회창 박사의 '지방정부 예산·결산 심사 전략' 특강과 청사 주요 시설 견학이 진행돼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윤하 의장은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20명으로 늘어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야 한다"며 "당선인 여러분께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께 보여주신 열정과 약속을 의정활동으로 이어가, 시민과의 신의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략적·당략적 이해보다는 시민의 삶과 평택의 발전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으로, 제10대 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일 잘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5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당선인들을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한 뒤, 다음 달 1일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해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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