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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관내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성교육' 운영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과 이동형 체험 성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 디지털 윤리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35개원을 대상으로 부산스마트쉼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교육은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인형극을 활용한 '인터넷 윤리교육'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레몬교실'로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시교육청]

또 유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자기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이동형 체험 성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탄생의신비관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을 공부하는 이동형 체험버스(성공버스)'를 활용해 유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유치원 36개원에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아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유치원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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