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BNK부산은행은 코스피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ELD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부산은행은 이번에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6차(상승참여형6호)',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7차(상승터치형Ⅱ1호)' 등 2종을 동시에 선보인다.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6차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코스피200 지수 상승률에 연동해 최저 연 2.40%에서 최고 연 5.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장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7차는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최저 연 1.50%에서 최고 연 11.50%의 금리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지수 결정일 전까지 코스피200 지수가 기준 지수 대비 50%를 한 번이라도 초과한 경우에는 낙아웃(Knock-out) 조건이 적용돼 최저보장금리가 적용된다.
두 상품 모두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며, 모집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 모집한도는 6차 상품 500억 원, 7차 상품 200억 원이다.
한편 해당 상품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이 보장되지만, 중도해지 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돼 일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입 전 상품 내용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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