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별거 중인 올케가 시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서운함을 토로한 사연이 전해졌다.
![별거 중인 올케가 시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서운함을 토로한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7921052e878e5.jpg)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별거 중인 올케가 시할머니 장례식장을 찾지 않은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오빠 부부는 현재 이혼한 상태는 아니지만 별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시할머니가 별세했을 당시 올케가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을 보고 적잖이 서운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올케에게는 시할머니가 되는 분인데, 이혼도 아니고 아직 법적으로는 부부인 상태인데도 장례식에 얼굴조차 비추지 않았다"며 "너무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직 결혼하지 않아 이런 상황을 잘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궁금하다"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별거 중인 올케가 시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서운함을 토로한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647c8793a059f.jpg)
또 "다시 말하지만 이혼이 아니라 별거 중인 상황"이라며 "법적으로는 여전히 가족인데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일인지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곧 이혼할 마당에 시할머니가 뭔 대수냐" "네가 시누이짓 해서 별거 중인 거 아니냐" "그 집 남편이 개차반인데 시댁에 가고 싶겠니?" "법적으로만 부부지 부부간 경조사 의무 참석이라고 써있니?" "시부모 장례식도 갈까 말깐데" 등 반응을 보였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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