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손 인사하고 있다. 2025.1.30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48d5cf243dd80.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얼어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해외 일정으로 오찬에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오찬에 참석하지 않고,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 두 사람만 만난다.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하는 것은 지난해 6월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권양숙 여사와 문 전 대통령과 환담을 가진 바 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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