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신일전자가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신일전자는 아름다운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생활가전 제품 기부를 통한 ESG 활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권영오 신일전자 상무와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일전자]](https://image.inews24.com/v1/70587ba5c10695.jpg)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영오 신일전자 상무와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일은 협약을 계기로 생활가전 기부와 판매 수익금 환원 등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풍기, 서큘레이터, 히터류 등 약 22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 418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충청본부를 통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아름다운가게의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품 기부가 단순 지원을 넘어 자원 재사용과 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권영오 신일전자 마케팅사업부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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