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인은 2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언급한 ‘청주 100조 투자 조기 실행’ 발언과 관련해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SK하이닉스의 약속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청주시가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장 SK하이닉스 측과 만나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이장섭 당선인은 신속한 후속 논의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기존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공장과 추가 투자 예정 사업장을 포함해 청주를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인 이른바 ‘하이닉스 랜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장섭 당선인은 “앞으로 청주시가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중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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