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위성곤 도지사가 취임 후 첫 도민소통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제주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국제컨벤션센터 제주 탐라홀 A에서 위성곤 도지사 주재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제는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이다. 민선 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도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듣는다.
위 지사는 도지사 취임에 앞서 두 차례에 걸친 '도민 경청투어'와 '모두의 제주'를 진행하며 제주 현안과 정책 제안 등 도민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의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7대 전략과제'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제주의 미래와 주요 현안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7대 전략과제는 ▷민생 ▷기본사회 ▷인공지능(AX) 대전환 ▷기후·에너지 ▷인공지능 행정혁신 ▷인재양성 ▷갈등조정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성과 중심의 실용 도정을 본격화한다.
참여 방법은 행사 포스터에 포함된 큐알코드나 링크(https://forms.gle/j9eHn7MV7LgLtZHv9)를 통해 오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건의사항은 행사 후 제주도 소관 부서에서 답변할 예정이다.
위성곤 지사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출발점은 도민의 목소리"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이 도민과 함께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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