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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7월의 차 토요타 '올 뉴 RAV4' 선정


[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토요타의 '올 뉴 RAV4'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7월의 차로 선정됐다.

토요타 올 뉴 RAV4 [사진=토요타]
토요타 올 뉴 RAV4 [사진=토요타]

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3', '포드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와 경쟁한 토요타 '올 뉴 RAV4'는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등 7개 부분 70점 만점 중 56점을 획득해 7월의 차로 선정됐다.

'올 뉴 RAV4'는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3점을 받았으며, 디자인 및 감성 품질,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부문에서 8점,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부문에서 7.7점을 각각 기록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6세대 올 뉴 RAV4는 출력과 효율을 동시에 잡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NVH 정숙성이 돋보인다"며 "특히 국내 PHEV 시장에서 독보적인 77km의 EV 주행 거리와 50kW 급속 충전 기능의 도입은 친환경 SUV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일부 계기판 UI의 시인성 문제 등 소소한 디테일을 보완한다면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서의 명성을 한국 시장에서도 굳건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길모 기자(dios10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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