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에 온보딩되는 게임 라인업 9종을 7일 공개했다. 회사 측은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 '프로스트 킹덤'을 시작으로 MMORPG, SLG, 수집형 RPG, TCG 등 다양한 장르를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3348b62ccf4c6c.jpg)
먼저 라인업의 중심은 완성도가 검증된 MMORPG다. △라펠즈M(비피엠지)은 PC MMORPG '라펠즈'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자유도 높은 성장과 대규모 전투를 앞세웠다.
△아스텔리아M(레포르게임즈)은 정통 MMORPG '아스텔리아'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이다. 60여종의 소환수 '아스텔'을 조합하는 전략적 전투와 나이트·어쌔신·아처·스칼라·메이지 5개 직업의 덱 구성이 핵심이다.
△메틴: 파멸의 서곡(세시소프트)은 2000년 출시돼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은 웹젠의 PC 온라인 게임 '메틴'을 모바일로 재구성한 타이틀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M(아이엠씨게임즈)은 동화풍 그래픽과 핵 앤 슬래시 전투로 호평받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글로벌 버전이다.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프로스트 킹덤은 세계 최초 웹3 SLG를 표방한다.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성장하는 머지 방식을 결합했으며, 오는 7월 23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 신작 라인업도 베일을 벗었다. △엘레밈탈(홀로스튜디오)은 원소 시스템 기반의 전략형 PVP 카드 게임이다. 이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카드 스킨을 직접 만드는 AI 기반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가 특징이다.
△서브컬처 감성의 수집형 RPG 제미니 시드 △신들과 요괴의 이야기를 담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경쟁 콘텐츠와 액션성을 강조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도 온보딩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게임을 원(ONE)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겠다"며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위에서 더 많은 게임이 이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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