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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7월 2주차 '48.9%' [리얼미터]


"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 성과"…與 지지율 44.8%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해 49%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7월 2주차)는 전주 대비 1.9%포인트(p) 오른 48.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1.5%p 하락한 47.7%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 6월 3주차 46.7%에서 4주차 46.5%로 소폭 하락한 뒤 이달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7월 1주차에는 47%였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통해 한 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을 격상하고 방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외교 안보 성과를 거둔 점이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1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7월 2주차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은 38.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1.8%p 상승, 국민의힘은 2.2%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2.7%, 개혁신당은 3.7%, 진보당은 0.6%로 집계됐다.

7월 2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2.0%p, 응답률은 3.8%다. 정당지지도 조사의 경우 각각 ±3.1%p, 3.3%다. 신뢰수준은 모두 9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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