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에 대학생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헬로메이플 플랫폼 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획됐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SNUGDC', 고려대학교 'CAT&DOG', 연세대학교 'PoolC' 등 3개 대학의 게임 제작 동아리 소속 6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프로모드'를 활용해 개발한 하이퍼캐주얼 장르의 신규 게임 6종을 선보였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1ee81eab234283.jpg)
신규 월드 6종은 간단한 조작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채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고려대 동아리의 '돌의 정령을 구해달람!'과 연세대 동아리의 '스펠링 인내의 숲'은 메이플스토리의 친숙한 IP 요소를 하이퍼캐주얼 장르에 접목해 기존 게임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출시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게임 크리에이터로서의 실무 역량을 다졌다.
넥슨은 이번 신규 월드 출시를 기념해 8월 2일까지 이용자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 하이퍼캐주얼 월드 6종을 플레이한 후 가장 재미있게 즐긴 월드 2개를 선택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신민석 넥슨 총괄디렉터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출시까지 직접 경험하며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열정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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