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에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용감한 여정(Brave Journey)'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어반브레이크 행사 기간 동안 작가들이 별도 라이선스 비용이나 절차에 대한 부담 없이 쿠키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IP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쿠키런은 대중과 예술을 잇는 문화적 매개체로서, 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사진=데브시스터즈]](https://image.inews24.com/v1/37969c8500e003.jpg)
이번 전시의 핵심 공간인 '브레이브 스트리트(BRAVE STREET)'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모인 30여명의 아티스트가 쿠키런 IP를 주제로 작업한 각 작품들이 공개된다. 평면회화부터 입체조명, 아트토이, 그래피티 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재해석된 쿠키런의 색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스트리트 문화와 컨템포러리 아트의 경계를 허물며 글로벌 아트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반스(VANCE)'가 제작한 특별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인 용감한 쿠키를 반스 작가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헌정 조형물을 선보인다. 반스 작가는 힙한 서브컬처를 순수 미술의 반열로 올린 난주카 언더그라운드(NANZUKA UNDERGROUND) 갤러리 소속으로, 미국 마이애미 그래피티 뮤지엄에서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와 함께 마련된 '그래피티 스트리트(GRAFFITI STREET)'에서는 '용기'를 주제로 꾸며진 쿠키런 그래피티 월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직접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브레이브 월 & 스테이지(BRAVE WALL & STAGE)'에서는 아티스트 30여명의 작품을 활용한 한정판 스티커를 관람객 누구나 거대한 벽면에 직접 붙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아트 월이 조성된다.
창작자들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패널 토크 세션도 열린다. 데브시스터즈의 이은지 CIPO 및 반스 작가와 함께 예술적 영감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은 물론, 데브시스터즈의 아티스트 및 신진 작가들의 창작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도 펼쳐진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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