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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X 조기 착공” 진천군, 국회·정부 협력 본격화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수도권·충청권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진천군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JTX 노선이 지나는 8개 지역구 국회의원 12명과 정부 관계자, 지방정부, 관계기관,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JTX 조기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13일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피켓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이날 토론회는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해 국회 차원의 초당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토론회에선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관계자,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JTX 사업 필요성과 경제성, 국가균형발전 효과 등을 논의했다.

JTX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철도망 사업이다.

진천군은 JTX가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기업 투자와 정주 여건 개선, 생활권 확대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JTX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마무리되고,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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