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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마늘 모든 것 한자리에”…단양마늘축제 17일 팡파르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대한민국 한지형 마늘의 본고장 충북 단양군에서 20회 단양마늘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천년의 맛, 한지형 마늘의 본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마늘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는 체험형 농산물 축제로 펼쳐진다.

행사장에선 단양마늘과 마늘종, 풋마늘, 마늘장아찌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어상천 수박, 오미자 슬러시, 단양마늘빵 등 지역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한지형 단양마늘. [사진=단양군]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과 명품마늘 품평회 시상식, 대형 마늘 비빔밥 퍼포먼스,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에는 마늘요리 시연·시식, 농특산물 경매, 얼음 마늘 조각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고, 마지막 날에는 마늘 퀴즈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풋마늘 김치 만들기, 마늘 양념 소금 만들기, 마늘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한지형 단양마늘 비교 전시관도 운영한다.

축제 첫날 오후에는 ‘2026년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이 열려 재배 기술 향상과 유통·가공 활성화,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축제 운영 시간은 17~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축제에서 단양마늘의 깊은 맛과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회 단양마늘축제 포스터. [사진=단양군]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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