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햇사레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우수한 재배 환경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다.
특히 공동선별을 통해 비파괴 당도 측정기로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우수 품질 제품만 출하하고 있다.

지난해 1만1248톤이 출하돼 614억원의 매출을 올린 음성 햇사레 복숭아는 올해는 약 1만2000톤 생산과 630억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햇사레 복숭아는 롯데마트와 GS리테일,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과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음성군은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를 통해 7월 넷째 주부터 특가 행사를 하고, 대형 유통매장 시식·판촉 행사 등 소비자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6일 “햇사레 복숭아는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만든 음성의 대표 브랜드”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명품 농특산물 육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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