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남부민풀리페 순환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이주가 필요한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민풀리페 아파트는 부산 서구 해돋이로 23에 위치해 있으며, 공급 세대는 36㎡형 27세대와 51㎡형 33세대 등 총 60세대다.

부산도시공사는 입주 소득 기준을 기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정비사업 이주민들이 순환임대주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주기회를 확대했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도시공사 임대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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