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가 본사 직영 온라인몰을 재단장한다. KT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채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고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KT 사옥 전경.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221db393d7ea82.jpg)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직영 온라인몰인 'KT닷컴 Shop'의 명칭을 'KT 다이렉트샵'으로 변경했다. 리브랜딩에 따라 로고와 브랜드 색상, 화면 디자인 등도 순차적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KT닷컴 Shop은 휴대폰·태블릿 등 단말기부터 이동통신 요금제, 인터넷·지니TV까지 KT 상품을 온라인으로 가입·구매할 수 있는 직영 채널이다. 온라인 전용 요금제와 다이렉트 할인 등 온라인 가입자를 위한 상품·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T닷컴 Shop 개편 이전에 가입한 회원정보와 주문내역, 쿠폰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존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도 KT 다이렉트샵으로 자동 연결된다. 별도 재가입이나 이전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개편 초기에는 기존 로고와 새로운 로고가 함께 노출될 수 있다.
브랜드 리브랜딩과 관련해 KT 측은 "KT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채널이라는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고객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브랜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KT 다이렉트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혜택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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