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물걸레 청소기 관련 글로벌 특허 출원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800건은 특허 등록을 마쳤다.
주요 기술은 청소기를 바닥에 완전히 눕혀 침대나 가구 아래까지 청소할 수 있는 180도 눕힘 기술과 9.85㎝ 슬림 설계다.
![드리미의 물걸레 청소기. [사진=드리미]](https://image.inews24.com/v1/47a1ce74ecd9e5.jpg)
벽면과 모서리를 밀착해 청소하는 기능, 200℃ 스팀과 90℃ 온수 청소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술 등도 포함됐다.
드리미는 2021년 첫 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한 이후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왔다. 현재 물걸레 청소기 개발 조직의 7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매출의 약 7%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드리미 관계자는 "기술은 사용자의 실제 불편을 해결할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위생적이고 편리한 청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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