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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업단지 근로자 여름휴가 평균 5.9일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산업단지 입주기업 대부분이 올해 하계휴가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평균 휴가 기간은 5.9일로 조사됐다.

20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입주기업 91곳에 대한 조사 결과, 휴가계획을 세운 80곳의 평균 휴가일수는 5.9일. 지난해보다 0.6일 늘었다.

나머지 11곳(12.1%)은 휴가계획이 미정이거나, 별도 하계휴가를 가지 않는다.

청주산업단지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기간별로는 5일 18곳(41.9%)이 가장 많았다. 7일 이상이 13곳(30.2%), 4일 5곳(11.6%), 6일 4곳(9.3%), 3일 이하 3곳(7%) 순이었다.

휴가 형태로는 집단휴가 비율이 더 높았다. 43곳(53.7%)은 집단휴가를 가고, 37곳(46.3%)은 개별휴가를 보낸다.

휴가 계획을 세운 80곳 중 26곳(32.5%)이 근로자에게 상여금이나 휴가비를 준다. 평균 휴가비는 50만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5만3000원 늘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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